황보 40대 안 믿기는 비키니 몸매, 독하게 관리한 보람있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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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보 40대 안 믿기는 비키니 몸매, 독하게 관리한 보람있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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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지난 여행 추억을 나눴다.

황보는 12월 13일 자신의 먹튀수호대 에 "작년 12월엔 보홀 이었네. 시간이 뭐이리 빨리 지나는 것일까. 그만큼 바쁘고 즐겁게 보낸걸로 간추해본다"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.
고 있다.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쭉 뻗은 각선미와 평소 테니스 등의 운동으로 관리된 탄탄한 몸매가 먹튀검증 을 유발한다.
안전놀이터 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"예쁘다", "OMG", 섹시한 황보 언니" 등의 반응을 보였다.

한편 1980년생 만 43세인 황보는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의 멤버로 데뷔했다. 현재는 뷰티,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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