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BC 연기대상’ 장서희, 백합 같던 그녀
자유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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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2.31 12:03
배우 장서희가 ‘마녀의 게임’으로 2023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.
장서희는 “제가 오늘 먹튀검증 이 남다르다. 스무 살 때 MBC 19기로 들어왔다. 2002년에 상을 받은 이후로 21년 만에 MBC에 오게 됐는데 꼭 친정 같다”며 “이렇게 긴 시간이 지났지만 좋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”고 말했다.
또 “장편드라마는 호흡과 기간이 길어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데, 스태프들과 여기 계신 후배분들 감사하고 반효정, 선우재덕 선생님도 고생 많으셨다”며 “2002년도에 제 카지노검증 이 처음 생겼다. 배우에게 누군가가 저를 기다려준다는 건 굉장한 힘이 된다.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하겠다”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.
장서희는 이날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로 백합처럼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. 또 투명한 피부와 전매특허 동안 미모는 장서희를 더욱 빛냈다.